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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60분
플레이 시간
4
난이도
부산
위치
예약 가능
상태
테마 소개
얼마 전, 나는 두 번째 아내를 잃었다. 사인은 이번에도 자살. 첫 번째 아내는 안방에서 목을 맸고, 두 번째 아내는 집 앞 강물에 뛰어든 뒤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나는 장례식이 끝난 뒤, 내가 있었던 옛 집을 찾아왔다. 찾아온 이유는 단 한 가지. 길에서 만난 땡중의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집이 문제네 집이. 자네가 살았던 옛 집이.”
옛 집은 이제 문을 닫아 기억으로 더듬거려 찾아 올 수 있었다. 정문에 글자가 지워진 고아원이라는 팻말이 나를 반겼다.
나는 이곳에서 땡중이 말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