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테마 소개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스햄프턴에서 타이타닉호가 출항했다.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과 승무원, 승객을 합쳐 2,200여명이 배에 탑승했다.
프랑스의 쉘부르와 아일랜드의 퀸스타운을 거쳐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다 4월 14일 23시 40분, 북대서양의 뉴펀들랜드로부터 남서쪽으로 640km 떨어진 바다에서 빙산에 충돌한다.
3등석 객실에 탑승 중이던 우리 일행은 굉음과 함께 잠에서 깼다.
본능적으로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해야 함을 직감한다.
객실의 문은 복도 쪽에 차기 시작한 물의 수압에 의해 열리지 않는다. 객실 상부로 어떻게든 올라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완전 침몰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한 시간.....
우리는 이대로 타이타닉호와 영원히 차디찬 얼음 바다 속으로 사라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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