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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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60분
플레이 시간
3
난이도
제주
위치
예약 가능
상태
테마 소개
때는 1793년, 몇 해 동안 이어진 큰 가뭄에 제주도에 사는 장씨네 쌀독은 밑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다.
김씨네, 이씨네, 박씨네 쌀독을 몰래 뒤져보아도 쌀 한 톨 찾아 낼 수가 없었다.
조정에서 구휼미를 내려보냈다는데 이 또한 감감무소식.
하루하루 굶어 죽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그 때 장씨는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된다.
김만덕이란 상인이 자기 돈을 써 백성들에게 나눠줄 쌀을 육지에서 사온다는 거였다.
참 나, 요즘이 어느 때인데 자기 돈을 써 쌀을 나눠준단 말인가?!
장씨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바닷가 나루터에 나가보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