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코어 포스터
추천도 90분 플레이 시간 4 난이도 홍대 위치 예약 가능 상태

테마 소개

공포 · 덜무서움

런던이 그들에게 정복당한 이후로 삶은 더 팍팍해졌다

그래도 오늘은 먹고 살 만큼은 벌었군.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가게 문을 닫고 자물쇠를 잠그는 순간

내 주머니 안에 손을 넣더니 저 멀리 도망가는 꼬마 아이.

부주의했다.

싸늘한 밤공기에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텅 빈 주머니에 손을 넣는데,

지폐와 동전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깜짝 놀라 손을 빼 보니 아무렇게나 접힌 처음 보는 갈색 냅킨이 끼워져있다.

냅킨 위 황급히 휘갈겨 쓴 듯한 메모, 'Today, 8PM'

단서는 냅킨에 인쇄된 바의 로고뿐

영문도 모른 채 어느새 처음 보는 바에 도착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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