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소개
서울에서 일어난 4건의 살인사건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나의 애인은 첫 번째 살인사건의 피해자였다.
살인범을 조사하기 위해 기자생활을 다시 시작하였지만,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그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익명의 제보자는 그에 대한 정보를 주었고,
그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집안을 조사하려는 순간.
머리가 아파지며 문 앞에서 정신을 잃었다. 문고리를 잡자,
갑자기 어떤 장면이 보이기 시작한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 당황할 틈도 없이,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