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 홍대
“BÆD TIME”
깜깜한 밤, 모두가 잠든 시간
오늘은 유난히 시계 초침 소리가 무섭게 느껴지는 날
평소에는 잔잔했던 소음들이
왜 오늘따라 무섭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침대 아래, 방문 뒤 ... 누군가 숨어 있진 않을까?
쿵-쿵 발걸음 소리에 스르르 눈이 떠졌다
'... 언제 잠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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