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페이스 홍대점 · 홍대
딸이 실종되었다.
딸의 실종에 대한 어떠한 단서조차 없었다.
누군가에게 납치당한건지
아니면 단순한 가출인지조차 알 수가 없었다.
경찰을 딸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고
벌써 3개월가량 무의미한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람을 찾아준다는 흥신소 스티커를 보고
그에게 의뢰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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