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소개
삭제된 기억과 낯선 미로 공간.
인간의 생존 본능을 실험하기 위해 ‘THE MAZE’를 설계하고 있던 내가 왜 이곳에 있는 걸까?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다.
심지어 내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이제 그나마 갖고 있는 기억들마저도 사라져간다.
내가 기억하는 있는 것이라고는 해가 지면 이 미로의 문이 닫히게 된다는 것.
그리고 연이은 괴생명체들의 습격으로 인해 잔인하게 죽어갈 뿐이라는 것이다.
해가 질 때까지 남아 있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일까.
이 미로부터 빠져나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