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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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60분
플레이 시간
3
난이도
양산
위치
예약 가능
상태
테마 소개
퇴근시간이 다가올 무렵 상사의 지시로 어쩔수 없는 야근을 또 하게 되었다.
오늘은 꼭 약속이 있다고 얘기하려 했으나 간단한 업무라 차마 거절할 수 없어 얼른 처리하고 내 연인과의 약속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약속장소에 도착했을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둘러 싸고있었고 불길한 예감이 든 나는 사람들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갔을 때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내 연인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주위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눈을 감고 말았다.
장례를 치르고 경찰에 문의를 넣어봤지만 매번 조사중이니 기다려 달라는 얘기뿐 사건의 진척이 없었다.
며칠 후 그녀의집에서 유품을 정리하고 나오는데 우연히 내 친구를 근처에서 만나게 되었지만 나와 마주친 녀석은 말을 건넬 겨를도 없이 나를 피해 도망치듯 뛰어가 버렸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지나갔지만 집에돌아와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몇 번 자리를 함께 하긴 했지만 친구와 그녀의 연관성이 없었다.
친구의 집과 너무 떨어진 곳...도망치듯 날 피하는 행동...
아니겠지 아니겠지...하면서도 어느덧 나는 친구의 집 앞에 서 있다.
초인종을 누르고 인기척이없자 수리공을 불러 친구의 집 비밀번호를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