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포비아 서면점 · 부산
일본의 어느 시골 마을, 마지막 날 밤 들른 술집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이 마을의 유명한 수집가였던 한 노인이 행방불명 된 뒤 사망 처리되었다고. 골동품 수집이 취미인 난, 주인 잃은 수집품이 가득한 그 집으로 향했다.
“값진 것을 찾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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