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즈에이 부산서면점 · 부산
너와 처음 만난 건, 달과 가장 가까운 골목길이었다.
박스 안에서 힘겹게 울음소리를 내던 네 모습을 아직 나는 기억한다.
이것은 너와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를 다룬, 10년 동안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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