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즈에이 부산서면점 · 부산
소파에 앉아 세계 곳곳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감상하는 취미를 가진 나는 벽난로에서 타는 불을 바라보고 있다가 깜박 잠이 들곤 했다.
그렇게 잠이 들면 방에 걸린 수많은 액자들과 관련된 기묘한 꿈을 꾸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잠에 든 나는 문득, 이것이 정말 꿈인지 아닌지 혼동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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